WITHDRAW 두 번째 아이디 삭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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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테스트입니다 ㅁㅁㅁ
대인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 test ************
hi my name is BLABLA see
아아머마미배더엉ㅇ아나바맘
공감봇 테스트 cwleetest
***3243
처음엔 힘들고 지치지만 점점 더 행복해진답니다 효도를 미리받는 기분이랄까
안녕하세요 저는 콜센터를다니고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콜센터 대표적으로 '고객'에대한스트레스가 젤 심한곳이지요. 몰론 저도 고객의 스트레스 항상받고있어요 ..거기에 비우대적인 업무까지 우리회사는 항상불안불안하거나 말도안되는 평가로 상담사를 사방에서 흔들어놓아요. 민원성고객까지 실적을 잡게하는 그런 회사지요..몰론 제학력에는 지금회사만큼 월급주는데가없네요 ㅎㅎ.. 이런스트레스를 심하게받아 탈모도있구요.. 이상황에 저는 "인간관계"까지도 극심한스트레스를받고있습니다. 오늘 주제는 <인간관계>를 늘어놓아보려구해요. 지금 3년차 직장을 다니는중이지만 신입 이후 1년간 적응하지못해 친한사람이 단한명도없었어요. 팀에서 항상 겉돌고 혼자다녔어요. 2년째에 부서이동하는데 부서이동한곳은 실적을 위주로하는 더 예민한부서였죠. 몰론 그만큼 일반부서보다는 분위기도좋아요 팀장님과도 더 친근하구요 ㅎㅎ 일반부서는 분위기가 무섭거든요 ㅠㅠ 팀장님들도 소리치면서 "너따위"라는 이런소리도듣기도하고 고객민원도 더많고 엄청힘들어요.. 하지만 실적부서는 팀원끼리 친근하면서 콜이 많이 안들어오지만 실적에 예민해질수밖에없는곳이죠.. 그래도 이 부서에서 사람들과 많이친해졌고 정말 많이 친해진 언니들도있습니다. 가장친해진 언니들중 한명 A언니 는 30살이에요 .저랑은 4살차이지요 ㅎㅎ 회사엔 제나이때보다 30대 언니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콜센터라 여자들도 많구요 ..ㅎㅎ 근데 너무좋은언니들인데...제가 성격이 장난도치지만 놀리면 다받아주고 만만한 그런 ***같은성격이네요.. A언니가 절항상 놀려요 귀엽다구 ㅋㅋㅋ 저도 절 이뻐해준다는걸알고있구 장난이라는것도알고있지만 그 장난이 절민망하게하거나 무안주는 행동이에요..첨엔 장난이느껴졌지만 날이갈수록 장난이 심해지면서 이젠 사람들앞에서 표정하나안바뀌고 절무안을 주는데 너무 무례한거에요 근데 그게 장난이라는건데...이런 행동들을 매일매일 해요.. 정말 뻥하나안치고 매일!!매일같이 자기전만되면 회사에서 시달리는 그런느낌받을까바 잠을 못자겠어요...그러고 저번주에 처음으로 정색하면서 "나한테 그러지마세요"라구했어요ㅠㅠ 회사에서 화한번내본적없어서 팀원들 모두가 분위기가 안좋게 생각하면서 첨보는 화난얼굴이라 아무말도 못했다고 하면서 너도나도 나만보면 언닌데 너무 정색했다구 아니면 화난거 첨밨다고 볼때마다 말을하길래 심각항건가해서 오히려 제가먼져 미안하다고했네요... 남들눈치보고 놀리는데도 대꾸하나못했던 제자신이 너무싫습니다. 퇴사는 아직하면안되는데 퇴사도 하고싶구.. A언니는 몰론 착한사람인데 민망해서 먼져 미안하다 못하는성격인건 알고있어요. 지금은 조금 서먹하지만 .. 저를 스트레스받게하는사람인걸까요?아님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리다구 언니들한테는 다참아야하는걸까요? 저는 성인이고 사회에서 정말 언니들이라고 참아야하는게 맞는걸까요 ...
필요악 없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존재 전쟁. 태풍등... 없으면 좋겠지만 없어서는 안 될 것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는 고난과 시련도 넓게 본다면 필요악이라 할 수도
괜찮아지다가도 며칠째 또 전연인이 보고싶네요. 헤어진지는 1년이 다되가서 너무 미련퉁이같아요ㅠ 2번먼저 제가 손을 내민적이있어서, 3번은 안될것같아요.. 그치만 보고싶고 연락하고싶은 이런 내 마음 멍청이같네요
필요악 없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존재 전쟁. 태풍등... 없으면 좋겠지만 없어서는 안 될 것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는 고난과 시련도 넓게 본다면 필요악이라 할 수도
저에겐 2명의 동생이 있습니다. 둘째와는 2살 셋째와는 6살 차이가 나요.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제게 "우리가 없으면 네가 부모다" 라며 책임감을 부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으레 첫째들이 겪는게 다 비슷하듯이, 저는 뭔가를 잘해도 늘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고 보수적인 부모님으로 인해 교우관계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초5부터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친구도 없었고 은따와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반면 둘째와 셋째는 저와는 반대로 자랐지요. 동생들 앞에서 구박받고 폭력이 잦았던 일상이 많아서 그런가 동생들은 저를 필요할때만 언니라고 합니다. 무언가 논의할 일이 생기면 둘째와 막내만 이야기를 하고요. 저는 늘 한참 지나서야 둘째에게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동생들에게 뭔가 챙겨주는것도 어릴때 부모님께 강제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서인지 애엄마가 된 지금도 누가 챙겨달라 한것도 없는데 자발적으로 그러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문제는 그러고 난 뒤에 허탈함이 강하게 밀려옵니다. '나만 이렇게 해서 뭐하나, 돌아오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하면서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동생들과 연락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육아문제로 얽히게 되기도 하고 많이 피곤하고 힘듭니다.(둘째가 아기엄마라서요) 방법이 있을까요. 글이 너무 길어 읽기 힘든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어릴적 저는 가정폭력 피해자 였습니다.) 1.동생들이 단톡을 두고 둘이서만 상의합니다 2.그걸 저는 한참 뒤에 둘째를 통해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3.내가 동생들에게 별 필요없는 사람인가 생각이 듭니다. 4. 동생들에게 제가 어느부분이 화나고 힘든지 알려주면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4번은 제가 꽤 여러번 시도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가 언제?" 여서요.) 5.어릴때 강압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서 현재 아무도 ***지 않는데 아직도 동생들을 챙깁니다. 6.후에 강하게 허탈함이 몰려옵니다. (주는만큼은 아니더라도 받는게 있어야 하는데 없어요. 그럼 하지를 말아야하는데 계속 반복하거든요....) 해결방법은 있을까요.
이대론 아무것도 안될것 같아서 맘잡고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시험 2주하고 조금 남았는데 손도 안댔어요 여러분이 아시는 공부법 있으신가요??ㅠㅠ 한달플래너를 샀다. 적어도 한달동안은 행복하려고한다. 적어도 한달동안만큼은. 외로워도. 돈이 없어도. 일이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지. 언젠가 예수님과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 내 아픔을 슬픔을 예수님밖에 알아주지 않을것 같기 때문이다.
고민이 있어요. 약간 저라는 사람에 대해 뭐가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 스스로도 알고 남들에게도 많이 들어봤어요. 성실하다, 착하다, 남을 배려한다... 근데 문제는 약간 남을 너무 배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로 인해 스스로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는편이라 사람들 어울리는거 좋아하구그래서 잘믿고 그러다가 배신당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가 한번 현타가 왔거든요? 남이 상처받을바에 내가 상처받는게 낫다. 라는 마음인거에요, 저를 뒤돌아보니. 그럼 상처받는 저는 어떻게 다스리죠?? 저는 상처를 받으면, 나쁜 일이 있으면 친구들한테나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얘기안해요. "아 ~~했음 개짜증납ㅡㅡㅋㅋ" 이러고 말아요. 왜인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냥 잘 말 안하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혼자 있을땐 되게 끙끙앓고 친구들 만나면 되게 밝고.. 이런 갭이 커요. 그리고 친구들 부탁을 거절 못하는건 아닌데 왠만하면 도와주려하고 들어주려하고 연애도 '나는 서로 이해하고 솔직한 그런 성숙한 사랑을 하고싶어!' 하면서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면 그걸 토대로 피해를 입는것같아요. '이해해야지...' 하면서 저를 깎는것같아요. 요새는 진짜 그나마 고쳐진 편이거든요? 하도 이상한 사람을 많이만나서 쫌 덜믿고 덜얘기하고 그래요. 하지만 아직 이런 경향이 마음속깊이 쫌 남아있어서 마음고생 하는게 힘들어요. 안믿고싶은데 믿고싶고 뭔가 쫌 이중적이에요, 애매해요. 그래서 여우처럼 살고싶어요. 개인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며 어장관리도 하고 그런사람. 근데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면 공허해지지 않을까요?? 제 원래 성격으로는 딱 하나 장점이 저의 이런성격으로 인해 진짜 나를 믿어주는, 그래서 서로 진짜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생기는거같아요. 그럼 정말 이사람 앞에서는 허물없는 사이가 될수있는데 진짜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 많이겪어서 항상 5프로의 의심을 놓지않고 있어요.. 아 모르겠어요ㅠㅜ 어떤성격이 좋을까요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다가 적응되면 되게 편하구맘고생 안할꺼같은데 공허해서 안맞을꺼같기도 하고 지금 제성격은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고치고싶어요. 흑흑 인생이란ㅠ
고민이 있어요. 약간 저라는 사람에 대해 뭐가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 스스로도 알고 남들에게도 많이 들어봤어요. 성실하다, 착하다, 남을 배려한다... 근데 문제는 약간 남을 너무 배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로 인해 스스로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는편이라 사람들 어울리는거 좋아하구그래서 잘믿고 그러다가 배신당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가 한번 현타가 왔거든요? 남이 상처받을바에 내가 상처받는게 낫다. 라는 마음인거에요, 저를 뒤돌아보니. 그럼 상처받는 저는 어떻게 다스리죠?? 저는 상처를 받으면, 나쁜 일이 있으면 친구들한테나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얘기안해요. "아 ~~했음 개짜증납ㅡㅡㅋㅋ" 이러고 말아요. 왜인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냥 잘 말 안하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혼자 있을땐 되게 끙끙앓고 친구들 만나면 되게 밝고.. 이런 갭이 커요. 그리고 친구들 부탁을 거절 못하는건 아닌데 왠만하면 도와주려하고 들어주려하고 연애도 '나는 서로 이해하고 솔직한 그런 성숙한 사랑을 하고싶어!' 하면서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면 그걸 토대로 피해를 입는것같아요. '이해해야지...' 하면서 저를 깎는것같아요. 요새는 진짜 그나마 고쳐진 편이거든요? 하도 이상한 사람을 많이만나서 쫌 덜믿고 덜얘기하고 그래요. 하지만 아직 이런 경향이 마음속깊이 쫌 남아있어서 마음고생 하는게 힘들어요. 안믿고싶은데 믿고싶고 뭔가 쫌 이중적이에요, 애매해요. 그래서 여우처럼 살고싶어요. 개인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며 어장관리도 하고 그런사람. 근데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면 공허해지지 않을까요?? 제 원래 성격으로는 딱 하나 장점이 저의 이런성격으로 인해 진짜 나를 믿어주는, 그래서 서로 진짜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생기는거같아요. 그럼 정말 이사람 앞에서는 허물없는 사이가 될수있는데 진짜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 많이겪어서 항상 5프로의 의심을 놓지않고 있어요.. 아 모르겠어요ㅠㅜ 어떤성격이 좋을까요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다가 적응되면 되게 편하구맘고생 안할꺼같은데 공허해서 안맞을꺼같기도 하고 지금 제성격은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고치고싶어요. 흑흑 인생이란ㅠ
고민이 있어요. 약간 저라는 사람에 대해 뭐가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 스스로도 알고 남들에게도 많이 들어봤어요. 성실하다, 착하다, 남을 배려한다... 근데 문제는 약간 남을 너무 배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로 인해 스스로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는편이라 사람들 어울리는거 좋아하구그래서 잘믿고 그러다가 배신당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가 한번 현타가 왔거든요? 남이 상처받을바에 내가 상처받는게 낫다. 라는 마음인거에요, 저를 뒤돌아보니. 그럼 상처받는 저는 어떻게 다스리죠?? 저는 상처를 받으면, 나쁜 일이 있으면 친구들한테나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얘기안해요. "아 ~~했음 개짜증납ㅡㅡㅋㅋ" 이러고 말아요. 왜인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냥 잘 말 안하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혼자 있을땐 되게 끙끙앓고 친구들 만나면 되게 밝고.. 이런 갭이 커요. 그리고 친구들 부탁을 거절 못하는건 아닌데 왠만하면 도와주려하고 들어주려하고 연애도 '나는 서로 이해하고 솔직한 그런 성숙한 사랑을 하고싶어!' 하면서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면 그걸 토대로 피해를 입는것같아요. '이해해야지...' 하면서 저를 깎는것같아요. 요새는 진짜 그나마 고쳐진 편이거든요? 하도 이상한 사람을 많이만나서 쫌 덜믿고 덜얘기하고 그래요. 하지만 아직 이런 경향이 마음속깊이 쫌 남아있어서 마음고생 하는게 힘들어요. 안믿고싶은데 믿고싶고 뭔가 쫌 이중적이에요, 애매해요. 그래서 여우처럼 살고싶어요. 개인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며 어장관리도 하고 그런사람. 근데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면 공허해지지 않을까요?? 제 원래 성격으로는 딱 하나 장점이 저의 이런성격으로 인해 진짜 나를 믿어주는, 그래서 서로 진짜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생기는거같아요. 그럼 정말 이사람 앞에서는 허물없는 사이가 될수있는데 진짜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 많이겪어서 항상 5프로의 의심을 놓지않고 있어요.. 아 모르겠어요ㅠㅜ 어떤성격이 좋을까요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다가 적응되면 되게 편하구맘고생 안할꺼같은데 공허해서 안맞을꺼같기도 하고 지금 제성격은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고치고싶어요. 흑흑 인생이란ㅠ
언제부턴지 계속 멍을때리게되는데 누가 중간에 건드려주지않으면 정신을못차려요.. 제이름을 불러도 못듣고요... 혼자있을때멍때리면 3시간 이상식 시간이 훌적 가버려요.. 친구관계도 다 끊고싶고.. 학교에서도 혼자 다니고 싶고, 밤에 잘때도 9시에 누워도 3시쯤에 잠들고 잠들어도 악몽이나꾸거나 중간중간에 깨고, 그것마저 아닐때는 한숨도 못자요..ㅠ 인생이 너무힘들고 나만 불행한것 같아서 자주 자해를 했는데.. 너무 힘들땐 학교에서도 못참고 화장실에서 자해를 해요. 오늘 수업시간에 자신에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뭔가 심각한것 같아요ㅠㅠ 정신병이 있거나..그런건 아닐까 하고요.. 막상 진짜 저한테 그런병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