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못생겼어요 키가 155인데 불구하고 몸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난 너무 못생겼어요 키가 155인데 불구하고 몸무게가 48키로에요 많이 뚱뚱하죠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댓글 8개가 달렸어요.

malange

· 6년 전

자기 키 두자리 숫자보다 낮으면 전혀 안 뚱뚱한거에요

DearBear

· 6년 전

전혀요. 155의 정상 체중은 46키로에요. 48 정도면 사람마다의 차이, 즉 오차범위를 생각해서라도 글쓴이님은 뚱뚱하기는 커녕 정상 그 자체에요. 아주 튼튼하신거죠. 튼튼한 것과 뚱뚱한 건 달라요. 요즘 사회가 마르고 예쁜 것을 추구한다지만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에요. 나이 먹어봐요, 외모도 외모지만 건강이 제일이에요. 튼튼한 지금이 보기 싫다고 억지로 살 빼고 성형하면서 스스로를 병들게 만들진 않아주셨으면 해요. 당신께선 아주 정상이고, 적어도 당신의 부모님께 아주 예쁜 아이에요.

MultiPI

· 6년 전

하나도 안뚠뚠한데요,,...

qkagorndnjf

· 6년 전

정상체중이네요

loveshade15

· 6년 전

완전 정상인데..! 애초에 뚱뚱하단 기준이 뭔데요 !

artist18

· 6년 전

아고야....주변에서보기엔 정상이지만 스스로 만족을 못하시나보군여 이해합니다-

withkde

· 6년 전

?마르셧는데요

S222JI

· 6년 전

ㅋ장난?

외모의 다른 글 살펴보기

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