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눈물의 포인트는 ‘죽음’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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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요즘 나의 눈물의 포인트는 ‘죽음’이다.... 얼마전 내가 살던 곳 앞동네에서 중학생 한명이 옥상에서 추락사 한 사건이 벌어진다 난 그 소식을 인테넷으로 보았고... xx xx구 xx동 한 아파트 라는 말만 들었을 때 무슨 아파트인지 다 알정도의 작은 동네이다... 그동을 딴 아파트는 큰차도를 향해 2개 이며 하나는 5층 40년가까이 되어 가고 있는 아파트 이며 하나는 20년 넘어간 아파트이다 그곳에서 한 학생이 죽었다는 것이다 원인은 같은 학교 다니던 친구들이 그동안 빼앗는 물건을 돌려 준다고 불려 폭행 점퍼를 빼앗고 옥상으로 대리고 장시간 폭행 그리고 추락사 그 죽은 아이는 다문화 가정인 엄마는 러시아 사람 아빠는 한국인.... 더 나를 울리게 만든 내용은 엄마 아빠는 이혼 상태... 타국에서 본인의 나라로 돌아 가지 못하고 아이와 함께 힘들게 살던 엄마의 현실이....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그 엄마의 말 “우리 아이가 마지막 여행을 떠냈습니다” 누구도 원망 하는 말도 아닌.... 갑작스런 이별의 아들에 대한 이별의 표현.... 아직은 그 죽음이 어떻게 발생한것인지 조사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난 모른다.... 내가 알고 있는 팩트는 가해자들이 초등학교때 부터 힘들게 했으며... 중학교 들어 와서도 그 상황을 반복이 되고.... 여러명이 그 아이를 불려내 옥상에서 폭행... 그리고 추락 그 추락도... 옥상에서 직접 몸을 던진것인지... 아님... 폭행을 심하게 이루어 지다 죽어 던지건지 모른다.... 그치만 그.. 생각 없는 아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애꾸진 생명이 다신 돌아 올수 없는 곳으로 갔다는 것.... 그 사건을 알고 안 후 눈물이 하염없이 났다 근데.... 나의 분노가 또 나왔다 사건은.... 헬기가 추락했는데.... 두명은 헬기가 강으로 떨어지기전에 탈출 한사람은 나오지 못해 익사... 지들만 살겠다고... 헬기에서 뛰어 내린 행위가 난 분노를 했다.... 해염 치고 나왔을때 없으면 다시 뛰어 들어가 구출 해여 하는것이 당연힌게 아닌가??? 119가 추락사가 발생후 1시간 30분만에 구조... 결국 익사... 이렇게 남의 생명따위 하찮게 생각 하게 되었는지... 현실이 분노 하게 만든데.... 개는 가족이라며.... 아주 소종히 여기는 사람들에.... 사람보다 짐승이 더 인정 받는 시대가 되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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