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좋으니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 지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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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누구라도 좋으니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 지금 너무 힘들다고. 나 살기 너무 버겁다고. 그냥 이대로 잠들어서 한 삼일쯤 뒤에 일어났으면 좋겠다 아무리 쉬어도 몸만 쉬는거지 정신적으로 쉴 수가 없어서 미칠것 같다. 나도 좀 쉬고싶다. 편안하게. 소설에서나 볼 수 있을법 하지만 평화롭게 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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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gi91
· 6년 전
바쁜 일상속에 마음놓고 쉴만한 곳이 많이 없죠. 쌀쌀한 날씨에 전기장판 켜놓고 그 위에서 이불덮고 아무생각말고 멍때려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