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겐 힐러, 구원자인 나. 가족에겐 아무것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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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친구에겐 힐러, 구원자인 나. 가족에겐 아무것도 아닌 존재, 쓰레기인 나. 사랑하는 사람에겐 살아온 인생이 쓸쓸하고 비참해서 아무것도 말할 게 없는 나. 결국 가면 쓰고 강한 척만 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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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ydev2
· 6년 전
몰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