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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뭔데 나를 평가하고 ***이야. 사람 기분 ***같게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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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icant09

· 6년 전

인정쓰..

wantnomal

· 6년 전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요? 앞으로도 같이 가야 할 사람인가요? 제가 감히 말씀드리지만 그런 사람은 같이 할 가치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다 해도 마카님을 속상하게 했고 누가봐도 좋은 사람같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도 볼 필요도 없고 됨됨이도 돼 있지 않은 그냥 지나갈 존재입니다 그런 사람들 말에 휘둘릴 필요는 없습니다 상처받지 말아요 마카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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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