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아들이 어릴 때 얼굴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했는데도 흉터가 남아
얼굴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얼굴에 신경을 쓰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기피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잘 가려고 하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기회가 되면 성형수술을 해보자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사람에게 있어서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아들은 이야기를 듣지를 않습니다.
어떻게 아들을 도와 줄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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