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초등학생 여자입니다.
저는 키가 조금 큰 편입니다. 그리고 몸무게도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정상지수로 나와도 언젠가는 고도비만 되는거 아니냐 딱 봐도 살이 디룩디룩 쪘구만 어디를 봐서 정상이냐는 등 저의 외모에 대해 많이들 불평불만 합니다. 저와 친한 친구도 자신이 제일 날씬하다면서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다 티 안나게 비웃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딱 보아도 저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살집도 많이 나가는 아이가 제 허리를 손에 대고 자신의 허리에 손을 대더니 자신 허리가 다 얇다면서 돼지 같다고 대놓고 많은 아이들 앞에서 크게 말하였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잘한다라고는 하지만 외모적으로는 언제나 저를 놀리고는 합니다. 친한친구들 마저 저를 따돌립니다. 어떡해야 하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