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주변사람들은 그러지 너 안못생겼어, 예뻐, 개성있어등 들으면 기분 나빠질 이유가 없는 말들.
근데 거울을 보면 다 거짓말 같고 그냥 립서비스 같네.
“당신은 못생기지 않았어요. 당신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에요.”
잘도 이런 말 하네 저 말을 듣고 “아, 난 예쁘고 잘생고 소중해” 라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냥 개성이란 말도 못생긴사람 한테 조금이라도 자신가 가지라고 하는 말 같고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인다.
이건 내 외모때문에 부정적인걸까 내가 부정적이라 그렇게 들리는 걸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