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다고 제발 놀리지마라. 난 돼지가 아니라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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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round1sky
·9년 전
뚱뚱하다고 제발 놀리지마라. 난 돼지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나도 마음이란게있어. 찌르지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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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on
· 9년 전
상처는 받는건 내 몫이에요 상처를 줘도 내가 안받으면 돼요. 당신의 매력은 당신 속에 분명히 존재하니까 당신의 자존감 잃지 말아요. 뚱뚱하다 놀리는 사람은 그 것 밖에 못 보는 사람이니깐요. 보는 눈이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