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상하게 ***않을걸요. 오히려 인상이 밝아지셨다는 소리를 들으실거에요.

웃을일이 생각보다 없더군요.. 저도 그러다가 그녀를 알게되서 웃을기회가 종종 생겨요.

@baksu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저와 친한사람들에게서는 그런 반응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친하지 않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요....너무 눈치보는거같네요...

@baam 부러워요...저도 빨리 시험끝나고 그분을 만났으면...^^

웃는 얼굴은 그 어느 얼굴보다 예뻐요! 제 주변에 항상 웃으면서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 괜히 그 친구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요! 너무 눈치보시지 마시고 환하게 웃고 다니셔도 되요~ 글쓴이님 웃는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baksu ㅎㅎ댓글보고 용기내서 내일 도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그친구 부러워요 저도 남에게 그렇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어요!!

하실 수 있을거에요~ 너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아요. 저도 고쳐가는 중인데 진~~짜 어렵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것. 하지만 노력하시면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저도 인상가지고 참 고민 많은데요 일부러 엄청웃고다니는 경향두잇어용.. 근데 이게 사람들도 다가오게 만들고 참 좋네요! 매일매일 웃고다니세요 이뻐요 츙분히

와 전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저도 만날 그런 소리 듣고 다녀요 ㅎㅎ 근데 요즘들어 좋은 친구들 만나서 항상 웃고 지내다 보니 밝아졌다고, 보기 좋다고 하는 말 많이 들었어요^^ 정말 갑자기 변하는거 쉽지 않죠.. 저도 그래서 쉽게 못바꾸다가 그냥 어느날 웃게 되더라구용 그리고 진작에 그냥 웃을걸 하고 생각하구요 웃고다니니까 너무 행복해요♡ 웃는것도 얼굴 근육을 써야하잖아요, 웃음에 대한 강의를 듣고 아, 웃고 다녀야겠다 하고 생각해서 계속 그냥 입꼬리를 올렸어요. 그랬더니 광대가 너무 아프더라구요..ㅋㅋ 그 고비를 넘기니까 계속 웃을 수 있게 됐구요!^^ 솔직히 기분 좋아야 웃잖어요..ㅋㅋ 그러니까 좋아하는 친구나 좋아하는 일 등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지을 수 있게 해보시구, 최선을 다해서 유지하세요!ㅎㅎ 그러면 한결 수월할거 같아요^^

미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