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나는 그냥.
난들 있는거 나도 있었음으면 좋겠다
머리엔 머리카락
얼굴엔 눈2개 귀2개 코하나 입하나 눈썹 속눈썹
몸통엔 팔두개 다리두개
팔에는 손가락 5개씩
다리에는 발과 그에 따른 발가락 5개씩
그런데 내게는 욕심이더라.
13살때부터 말야
그래서 그때부터 세상이 지옥이야
앞으로 얼만큼 더 지옥에서 견뎌야하니
삶이 행복이라니....
그 행복 나도 가져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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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