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언제쯤 위축되지 않을까.
살찐 몸뚱이 때문에 방학 알바하나 구하는데 유니폼 때문에 가게 검색해서 사진 다 ***가며 종업원 유니폼 찾아보고 포기하는게 싫다.
같은반 친구들이랑 어울려도 문득 이렇게 뚱뚱한데도 나랑 놀아줘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도 싫고,
밖애서 부모님 아는분들 만나서 인사드릴 때도 엄마아빠한테 미안하고 나를 창피해할까봐 속상해하는 것도 싫다.
진짜 지겨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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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