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전 제 외모를 혐오합니다..21년동안 키 175에 몸무게 110으로 살아왔습니다. 사람들은 버스를 타도 같이 앉기 싫어하고..아무런 행동을 하지않아도 비웃고 들리는 험담을 하며 인상을 찡그립니다..그러다가 군대에 가서 살을 무려 40키로를 넘게 뺐지만 외모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어지지않고 27년이라는 시간동안 전 제 외모를 단 한번도 좋게생각한적이 없습니다..저도 자신감이라는 것을 가지고싶습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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