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난 오늘도 괴로운인생을 참고
나아가는 큰 희생을한다
내나이13살이지만 외모때문에
여린마음에 고통의화살을맞아 내마음은
찢겨져만가진다
죽고싶어...하지만...우리엄마는 어떻게..
내가죽으면 우리엄만...
비록13살이여도 살아숨쉬고있다는것
비록13살일지라도 정신 적충격을받는다는것
13살 몸무게56.키150도안돼는키.
까무잡잡한얼굴 이결과로 나에게오는것은 커다란 상처 손가락질.
까무잡잡한 얼굴로인해
비판하는내용들. 오늘은 아프리카흑인.그것도 교회 선생님이 ....
친구는겨우2명.
내친구 ㅇㅇ이는 나를폭력했었다
화장실에서 물뿌리고
배를때리며
나에게 욕을하며
나를스토커취급하고
나를 개보다못한아이로만들어버린
잔인한아이
내친구ㅇㅇ이는 나를 비하시켰다
***.***.멍청이.***.더러워.
잘못을하면 모두내탓
나를 비하***는아이
이세상에 내가혼자있고
나한테는 아무도없어
도외주는사람아무도없이
나혼자
나홀로
비판받으며
이렇게살아야해?...
왜다들 나한테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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