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다이어트가 항상 요요로 끝나요.
아직 경각심이 부족한건지 뒷심이 없는 건지
봄 보다 더 통통해져있는 가을이면
내가 말인지 사람인지 천고마비의 계절에 왜 내가 살이 찌는지 매년 화가나요 제 자신한테.
그래도 전 제 모습이 좋은데, 뚱뚱해서 옷이 안이뻐보이네 얼굴이 커보이네 잔소리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저 인생몸매 언제쯤 만들어보려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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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