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다른 사람들은 지금이 딱 보기 좋다고 하는데
막상 제가 본 저의 모습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몇 년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정체기가 온 것인지
살도 안 빠지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폭식을
반복하다보니 살이 더 찌더라고요..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먹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운동을 해도 잘 안 빠져서 스트레스는
계속 받고..하하 그렇지먼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빠져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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