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뭘 어떻개 해야 할까요...
지금 전 중학교 1학년 여자입니다.평범한학생이죠..
요즘 전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제가 생각했을 때 못생겼습니다.
몸매도..ㅜ 남자얘들이 대놓고 놀리진 않지만 뒤에서 말하는기 다 들려서 더 상처입니다. 여자얘들 중에서도 꺼려하거나 뒤에서 까는얘들이 있습니다.
그냥 무기력해지고 남친있다고 거짓말도 하고..근데 문제는 그 거짓말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구분이 않됩니다.현실이라고 믿어지고 요즘 이상한 것도 보입니가.제눈에만요..귀신이라고 해야겠죠
분명 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요즘은 화장도 하고 공부하고 싶은데 집중도 않되고 그냥 장난에 상처받고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하..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이어트해서 이뻐져서 당당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이지만 운동할 시간이 없습니다.
다이어트약을 먹고 싶지만 부모님께서 허락을 해주시지 않습니다.진짜 몰래 먹을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진짜 진심으로 살을 빼고싶습니다ㅜㅜ
어떻게 하면 진짜 기죽지 않고 남들 말에 신경쓰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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