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는 뚱뚱해요 하지만 그런 반면에 저희 반 친구들하고도 다른 반 친구들 하고도 친구 관계는 좋습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제 짝인 남자아이가 계속 저를 ***라고 놀리네요 제가 자기관리를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실이 상대방이 피하고싶은 사실이라면 각인시켜주지않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제 나름대로 살 뺄려고 노력중인데
슬퍼요. 우울해요. 짜쯩나요. 사라지고싶어요. 아무도 없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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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