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안녕하세요..중1여자입니다 고1친언니가 있는데 친언니는 이뻐요 엄청...애들이 저희 언니를 보면 항상 저한테'유전자 몰빵당했구나?'이런 얘기를 종종들어요 제 자신이 정말 못생기고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내가 언니였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도 많이합니다 저는 코가 못생겼어요 콧볼이 커서 못생긴것같아요 그런데 언니는 코도 너무 이뻐요 제 자신이 못났다고 나도 이뻐지고싶다 내가 싫다 이런 생각이 많이들어요..진짜 저에게는 큰 고민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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