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겻다고 놀림받아서 그래서 성형하겟다고 하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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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1q3w4e
·9년 전
못생겻다고 놀림받아서 그래서 성형하겟다고 하니 하지말라고 그냥살라고하네... 장난이엿다 그러고... 그소리 대부분 사람한테 다들어서 몇십번들엇다고.. 어쩌라는건데.... 나도 상처받아.... 웃고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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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tjf
· 9년 전
예뻐질까봐 그러는사람들도 잇더라구요 해보고싶다면 해보는것도 좋아요 훨씬 마음이 편해진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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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long611
· 9년 전
못생겼다고 말하는 그사람은 얼마나 예쁠까요..? 그사람도 누군가에겐 못나보일수 있는건데 그런 말을 뱉어내는 사람은 그 정도 말밖에 하지못하는 그런 사람인 거에요.. 저도 꾸밀줄도 모르고,소심했던,스스로도 못나다 여겼던 중학생때 못생겼다는 소리 자주 들었고,모르는 애한테 문자로까지 왔어요 하지만 사람의 외모는 가꾸기 나름이에요 가장 중요한건 마음이 얼마나 깨끗한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오래 함께 지내는 기준은 얼굴이 예쁜게 아니라 마음이 예쁜거에요 숱한 사람들에게 예쁘다고 칭찬받지만 주변에 진정한 친구가 없어서 늘 외로운것보다 깨끗하고 밝은마음으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늘 함께 하는 삶이 더 축복받은 삶 아닌가요? 행복은 외모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고 생각해요 우선 상처받은 마음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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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T
· 9년 전
하세요 저는 돈만 있으면 무조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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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h2599
· 9년 전
맞아요..장난이라도 굉장히 기분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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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ibeki
· 9년 전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도많아요 다들 신경끄고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하고싶어요 아니 자기가 돈주고 성형해줄거아님 아무말도 하지말라해요 오지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