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주걱턱이 심한 여대생입니다..
중학생부터 심해서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ㅠ
학교에서 청소시간이었는데 모르는 남자애가 친구들 데리고 대***로 제 머리를 치며 "턱 겁나 나왔네~, 오늘 한 턱 쏴라, 빅(big)턱걸, 턱좀 집어넣어라, 인디언족이냐? "등 듣는순간 처음이어서 엄청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심해보이나 거울을 보며 울고 잠잘때도 울고 그랬습니다ㅠ 그때부터 밖에 나가도 자신이 없어졌고 특히 학교에서는 머리를 길게 턱이 안보이게 다녔습니다. 과거일이지만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마인드 카페에쓰네요..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아직도 그 상처가 지워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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