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학교 선배가 저한테 ***빻았다고 ***년이라고 하고 더 심하게 욕도 했대요
그 말 들은 게 올해 4월이에요 제 친구가 저한테 거짓말한 거 뻔히 알아요
그 오빠가 그럴 사람 아닌 것도 분명히 알아요
그런데 저한텐 아직도 그게 멍자국으로 남아있어요
3학년 선배들을 볼 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겠어요
시내에 나가서도 누가 저보고 ***빻았다고 생각할까 봐 너무 무서워요
자기자존감도 너무 많이 낮아져버렸고 항살 위축되어 있어요
기억 지우는 법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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