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너무 못생겼어요
그러다보니 거리를 다닐때도 항상 땅바닥만 보면서 걷게되는거같아요..
사람들과 눈도 못 마주치고 무슨 일이 생겨도 항상 얼굴이 이래서 이런일이 생겨난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요..
고치고 싶어서 나는 괜찮다고 속으로 생각하지만 거울을 보게되면 그런 생각이 쓸때없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느껴요.
이제 그만 내얼굴을 미워하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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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