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애엄마라고 해도 여자는 여자야 이쁘게 갖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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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나이먹고 애엄마라고 해도 여자는 여자야 이쁘게 갖춰입고 다닌다고 바람났냐는둥 아줌마스럽지 않다는둥 나이에 맞지않게 처녀처럼하고 다닌다는둥 뒤에서 호박씨까지말고 너네 낯짝이나 거울에 비춰봐 추한 얼굴하고 외모순위 매겨가며 마치 본인은 우월한 존재인것처럼 떠벌리고 다니는 너네 모습이 얼마나 우습게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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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1234
· 8년 전
헐... 저보다 나리가 많으시지만... 정말 기분나쁘시겠어요....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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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eleon123
· 8년 전
그런 사람들은 늘 본인들 항상 뒤에 있고 앞에 있는 사람을 쫓아가질 못해 그렇게 남을 험담해야지 직성이 풀리는 찌질한 사람들이에요 정작 본인들은 빛이 나질 못하닌까 빛나는 사람의 빛을 없애고 자기가 갖길 원하죠 그래봤자 그 사람들이 정말 그 빛을 얻을 수 있을까요? 글쓴이님 말대로 그들은 정말 우스운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