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다들 살때문에 고민하시죠? 전 하체군살이 너무많고 굵어서 품이 넓은 치마로 가리곤해요ㅋㅋ가리면 감쪽같거든요ㅋ안도감도들고ㅋ바지를입으면허벅지굵기그런게드러나자나요..근데큰맘먹고바지입은날은 꼭 그런말을 들어요..아..솔직히 조금 놀랫다고..하체..다들 이런반응이에요..(주변을 뭐 신경써 하다가도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없나봐여)그러다보니 지겹도록 품넓은치마만 입게되네요..살빼는거열심히하구잇는데 근육돼지만 될듯여 ㅋㅋ님들은 어떠신가요?ㅠ조금속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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