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일 친척분 칠순잔치에 갔다오자고 어머니랑 아***가 그러시는데 저는 가기 싫습니다 동생네는 당연히 갑니다
잔치날에는 가줘야 예의이고 동생 결혼식 백일잔치에 오셨으니 같이 가줘서 축하해 줘야한다고
저번 둘째큰아*** 잔치날에 갔었을때 고모부랑 고모가 대놓고 살빼라 그래서 되겠냐 기타등등 이야기 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다른 사촌오빠랑 비교도 하시고
게다가 지금은 지난번 보다 살도 더 찌고 그지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바람에 자존감? 이 떨어진게 이만저만이 아닌거 같아사 사람들을 만나는게 괜히 더더욱 싫습니다
저의 잔치에 오신것도 아닌데 집안 잔치라고 해서 꼭 예의 차리고 찼아가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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