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나도 진짜 살 빼고 싶지만 의지부족이다 진짜ㅠㅠ
이렇게 안 하는 것도 대단.. 하...
항상 등치 때문에 누나로 오해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안 하는 거 보면 참...
나도 바지 평범하게 입어야하지 않겠니ㅠㅠ
항상 허벅지에 맞추니까 허리는 엄청 줄이면서도 내려가고 다리길이도 안 맞잖아... 그래서 맞는 바지도 얼마 없고..
제발 겨울이라고 전기장판에서 귤만 까먹지 말고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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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