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 친구들이 다 마르고 얼굴도 이쁜데 저는 그에 비해 상체는 보통쯤되는 편인데 다리가 거의 엄청나게 뚱뚱해요 보통 이런갈 하제비만이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그 부류에 있는데..
어느 순간 친구들하고 다니다보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느껴고 저번에는 수근거리는걸 순간들었는데 '다리굵기차이봨ㅋ'이러면서 웃더라고요..그래서 충격받아서 거울보면서 내가 그렇게 뚱뚱한가 생각해서 악착같이 살을뺄려고 하면 몸무게만 줄어들지 다리는 그대로에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고민을 털어놨는데 친구는 그럼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할려고는 해봤지만 제 성격이 그렇게 안되서 자꾸 자괴감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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