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얼굴이 굉장히 못생겼고 머리가 긴단발(?)이였구 가슴에 닿을정도의 머리였구요 머리가 자주 빠졌구 스트레스는 쫌받***구 바람날리는것도 머리카락이 너무 지나치게 날라가서..그리구 얼굴이 이따구라서..한숨만 나오고 그냥 투블럭으로 깔끔하게 하고다니는중인데도요 그냥 남자처럼 살려고합니다.. 얼굴은 여자인데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여자들보면 너무 이뻐가지구 왜저가 여자로 살까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남자인척하면서 넷상친구를 속이고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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