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작년 4월까지는 73kg의 고도비만이었는데.
운동과 식단관리로 12kg 뺐어요.
그런데 맛난 주전부리들을 외면해야만 하는 내가 싫고.
하루 매일 몇달간이라도 3끼먹고도(그리고 3끼연속 고칼로리 음식 먹었을때) 주전부리.. 예를들어 아이스크림. 과자. 빵. 달달한 커피음료 등등을 그렇게 먹으면... 잉여칼로리가 지방으로 변환되어 살찐다 요요온다의 그런 압박이...
(최근 이틀연속 3끼먹고 주전부리에 오늘은 라면에 초코파이로 각각 끼니 때우고 간식으로 이틀연속 초콜릿 떡 이팅)
인터넷이나 티비에서 말한 다이어트 상식들이 간접적으로 그렇게 저를 압박해요. 지금은 그런것들 안 ***만...
안그래도 2012년 3월말부터 위랑 같은 방법으로 살뺐다가 몇달후 운동은 안하고 먹어서 요요 겪었던 과거도 한몫 하고....
주전부리 조금씩 먹어가거나 가끔 먹으면서 뺐었으니까.
운동은 걷기랑 싸이클. 지금도 해요.
제가 키 155cm 체중 61kg라 아직 비만으로 낙인찍히지만 이제 천천히 빼고만 싶거든요. 유지할겸 해서. 평생 안먹을 수 없어요..전 군것질 좋아하니까.
역시 이런 제가 비정상인가요? 살빼거나 유지하려면 이런 제 소소한 희망은 접어야겠죠? 이 얘기도 올릴까 말까 하다가 용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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