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살짝 통통한 편이에요. 과체중 한번도 나온적 없고 최근에 살이 좀 찌긴 했지만 그래도 항상 정상이었어요. 저는 제 몸에 대해 스트레스를 잘 안받아요. 비만만 아니면 되지 이런 마인드인데 제가 2년전에 엄청 말랐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중간고사 기말고사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달달한것을 좀 많이 먹고 시간이 없으니 운동은 잘 못했어요. 그래서 그때에 비하면 살이 좀 쪘어요. 그런데 시골 내려갈때마다 연락할때마다 할아***께서 저보고 제발 운동좀 하래요. 게다가 저는 특히 뚱뚱하다라는말을 좀 돌려 말하시더라고요. 저는 제 몸에 그닥 신경 안쓰고 살고 싶은데 그런소리 들으니 진짜 밥맛 다 떨어지고 최근에는 매일 두끼만 먹으려고 해요ㅠ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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