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뚱뚱한 편은 아니고 마른것도 아닌 중간정도의 몸을 가지고 있어요.그런데 요즘들어 마르고 이쁜 분들에게 저를 비교해 보게 되더라고요.정말 제 자신이 못나보입니다.그래서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6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그래도 제 눈에는 아직 너무나도 이쁘지 않아요.1키로만 쪄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머리속에는 다이어트 생각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요즘 이것때문에 너무 힘듭니다..한숨만 나오고 예민하게 굴어요...조언을 얻***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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