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헌팅아닌 헌팅을 했어요
노래방가서 노래하고 얘기하는뎆
제가 이쁘진않대요.....ㅎ
거짓말이라도 이쁘당얘기듣고 싶더라구요ㅜㅜ
거짓말할필요없잖니?
이러면서 얘기하는대...
아무리 기분잡으려고 해도 기분 나쁘더라구여ㅜㅜㅜ
괜히 남자들이 보는 현실적인 주소 확인했달까ㅠㅠ.
이대인데 좀 생긴 오빠는 제 친구 맘에 들어하고
좀 떨어지는 오빠랑 저랑 붙고..ㅠㅠㅠ
근데듀 못생걋드는 얘기 드니까
자존심 팍 상하고ㅠㅠ
진짜 전 남자한테 인기가 없다는 걸 깨달으니까...
맘 아프면서 눈물도 나거 화도 납니다.ㅠㅠㅜ.
내가 어디서 못나서 못사기긴 개뿔. ㅠㅠ
걍 매력이 없나봐요ㅜㅜ
평생 혼자살아야 하는걸까봐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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