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한 5번 정도 남친을 사겼었는데 그 때마다 저더러 킹콩이라느니..치마 좀 입으라고나 하구..
뚱뚱한 건 알겠는데 치마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입는건데 꼭 날씬하고 치마를 입어야만 여자로 보이는 걸까요??
지금까지 사귄 그 사람들 아니어도 전 제가 살만 좀 빼면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뭐 됐어요..!!저두 잘생긴 사람이 좋으니까 피차일반이라고 해두죠!!근데 그 남자들은 나보다 훨씬 더 외모 밝히고 외모로 사람 무시하는 데 선수같아요..
이젠 내면만 본다는 남자들 말 못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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