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1에 몸무게 45면 통통한건 가여? 제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키 161에 몸무게 45면 통통한건 가여? 제가 볼때 너무 통통해보여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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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가 달렸어요.

215303a

· 8년 전

아닐 것 같지만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바꿔나가면 되는 일이고요! 몸무게 말고 근육량이나 체형같은걸로 따져야죠 몸무게만 말씀 해주시면 글쓴이 분이 어떤 타입인지를 잘 몰라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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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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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215303a 음..저는 밥먹으면 뱃살이 뽀올록 나오는 타입?인것 같아여..이런건가여?

215303a

· 8년 전

뱃살은 거의 모든 사람의 고민이죠... 뱃살 관리하는게 가장 어려워요! 글쓴이 분이 왜 걱정 하시는지 알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많은 이들이 선망하고 예쁘게 보이는 몸매를 가졌잖아요! 관리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관리하면 되는거에용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미 글쓴이 분은 충분히 매력있답니다

nanaya012

· 8년 전

제가 그정도만 되었어도 바랄게 없겠어요 ㅡ ㅡ; 숫자만보면 마른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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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nanaya012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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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215303a 감사합니당

lega

· 8년 전

마른것 같은데요^^

lolololux

· 8년 전

저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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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lega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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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