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제 살떼문에 힘드네요....키15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아.....정말 제 살떼문에 힘드네요....키154에 몸무개 48~49왔다갔다합니다ㅠㅠ 상체는 괜찮은 편인데 다리가 너~ 어무뚱뚱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언니랑도 비교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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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가 달렸어요.

justin07

· 8년 전

not bad

vjujin

· 8년 전

저 님보다1cm작고 53인데도 주변에서 적당히살쪘다고하는데 나쁘지않다고 생각들지만 부모님이 막뭐라그러시면서 비교하신다면 속상하죠ㅜㅜ 저도 부모님이 살빼라고그래서 동질감이ㅜㅜ

seon3974

· 8년 전

비교당하는거..너무 싫죠. 그마음 알것 같아요. 저도 비교당하면 기분이 매우 나쁘고 화가 나거든요.ㅎㅎ 그래서 저는 비교당하지 않기위해 단점을 보완하려 노력하는 노력파입니다. 글쓴이님께서도 언니를 라이벌로 삼으셔서 열심히 다이어트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그리고 언니보고 자기랑 언니랑 비교당해서 속이 상하다고 마음도 털어놓고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그러면 글쓴이님이 비교당하시면서 쌓이는 스트레스 원인도 줄일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ㅋㅋ하체가 튼튼 합니다!!하하(우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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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