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중학생때 여러가지로 상처가많았어요 원래 자신감도있고 자존심도 쎄서 남자애들이 못생겼다고해도 웃어넘길수있었는데 커가면서 골격이 남자처럼 변해서 어깨는45이고 살도있어요 친구들은 제가 머리풀거나 안경벗으면 착한애들인데도 안어울린데요 그리고 거울을보면 가슴이답답해져요.가족중에서 제가 제일못생겼다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친구가 생겨도 항상 불편하고 처음 친해지면 놀러가기도하고 그럴때 저는 제겉모습이 창피해서 같이가지도 못해요. 너무 못생겨서 쌍수도 최근에 했는데 다들 이상하데요 그래서 다시 병원가고싶은데 부모님은 그거가지고 왜그러냐는식이에요 이 상태로 살기싫은데 어떻게해야 될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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