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나에게
식욕억제제를 먹은지 어언 5년이 흘렀어
내 몸은 다른 사람들이 봐도 비만이라 그러질 않지
하지만 내 자신이 그것을 떨치지 못해 5년동안 약을
의존한듯해 지금 현재도 그렇고 결혼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더욱 더 억제 약을 세게 하고 있지
내가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에 태어난 이상
비만일 때의 그 남들의 보는 눈이 싫어서
몸을 상하게해서
미안해 다 알고있어 니가 약을 그만 먹어줘 하는 신호
그렇지만 난 0.1kg 이라도 그 숫자가 다른게 좋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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