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뜬금없이 못생겼다는 소리를 몇번이나 듣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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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길 가다가 뜬금없이 못생겼다는 소리를 몇번이나 듣는지 모르겠다. 하도 들어서 쌍꺼풀 수술하고 앞트임도 했는데 여전히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네. 얼굴이 잘생긴 사람도 좋지만 나를 사람으로 대해줄 사람은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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