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나가보려고 옷장을 열었다. 치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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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aiswen
·8년 전
날씨가 좋아서 나가보려고 옷장을 열었다. 치마가 눈에 띄어 입고 전신 거울에 선 순간 눈에 보이는 살 때문에 슬퍼졌다. 오늘도 바지를 입고 밖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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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wen (글쓴이)
· 8년 전
ㅎㅎㅎㅎ 고마워요♡ 다음주에는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