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8kg 166/48kg 태어나서 처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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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166/68kg 166/48kg 태어나서 처음 날씬한 여자가 되었다 다이어트만으로 보낸 3개월은 지옥 같았다 예뻐져서, 살이 빠지면 모두가 나를 다르게 보리라 그렇게 기대했는데 이제는 그 다른 시선이 무섭다 늘어놓는 찬사들이 꼭 조롱같다 나는 여전히 못생긴게 아닐까 나는 여전히 뚱뚱한게 아닐까 저 찬사들은 진심일까 거울 속의 나는 예전과 다를 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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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zero0416
· 8년 전
조롱은 아닐꺼에요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마음이 너무 여려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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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8년 전
몸무게는 뺏으니 이제 자존감을 찌울 차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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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t
· 8년 전
누군가 님께 외모로 칭찬하고 비난 하는 그 사람들이 잘못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