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여중생 1학년 입니다... 키 168.7에 몸무게가 72나 되요.
근데 전부 하체로 쏠렸는지 상체는 M인데 허벅지가 60입니다..
그렇지만 전 옷 입는것을 좋아합니다.. 꾸미는걸 좋아해요..
다들 살이나 빼고 꾸미라고 하거나 니 몸이나 신경쓰라며 말을 해요..
그런데 전 아직 괜찮거든요 운동도 꽤잘하고 아직 맞는 옷이 있으니까요
저 살 꼭 빼야할까요..? 뺀다면 어떻게 빼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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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