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거울을 보고 아주 자주 다이어트할까 생각한다.
바닥에 무언갈 주울 때 접히는 배가 어이없다.
하지만 맛있는 걸 먹어서 오늘도 기쁘다.
맛있는 것도 먹고싶은 것도 못먹고, 먹어야 하는 것도 줄이는
다이어트. 참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운동은 왜 또 이리 시작하기 귀찮은지.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사람들은 대단하다.
오늘도 툴툴거리며 운동하러 가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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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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