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제게 너 정도면 예쁘게 생겼어! 너 예뻐!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왠지 친구나 부모님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다고 생각돼요...
저는 저 스스로 제가 못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가요?
저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져요.
...이런 고민은 공감 받기가 힘들겠지?하는 마음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다 여기는 괜찮을 것 같아 익명으로나마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