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입이 돌출인데(윗니)좀 심해요 그래서 친구들이 막 오리라고 별명 지어주고 부르는데 전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거든요 엉덩이도 디따 크고 오리궁뎅이인데 다리도 짧고 키도 작아요 그래서 맨날 날씬한 애들 보면 난 왜 이럴까 싶고 저도 딱 달라붙는 바지 입고 다니고 싶은데 막상 옷가게 가서 입으면 전혀 마음에 들지 않고,,거울 보기가 싫어요 복부비만이라,,입고 싶은 옷도 못입고 제 옆모습이 너무 싫어서 학교 수업 들을때 일부러 턱 괴서 손으로 입 가리고 수업 들어요 부모님이 교정 해주신다고 했는데 이게 계속 미뤄지고 전 빨리하고 싶은데 안해주시니까 화도 나고....이게 뭐라고 화내지 이랬다가도 또 짜증내고 저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이러는 제가 너무 밉네요 제가 뭘 어떡하면 좋을까요(p.s.제가 약간 어쩔 수 없이 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뭘 어떻게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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