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키 162에 몸무게 49인데 주변에서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근데 요즘에 부쩍 허벅지가 뚱뚱해보여요ㅠㅠ
허벅지 치수를 재보니까 48.5에요.
이건 참고인데 허리가 56이에요.
허벅지가 뚱뚱해보이는게 기분탓인가요 아니면 진짜 뚱뚱한건가요? ㅠㅠ
뚱뚱한거면 효율적으로 허벅지 살 빼는 방법, 먹으면 안되는것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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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