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는데 코디를못해서 고민이에요 그냥 코디된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직장다니는데 코디를못해서 고민이에요 그냥 코디된거 세트로 사라고 말하시는데 제가 66~77사이라 옷코디된거사면 잘안맞아요 그리고 약간세련된얼굴이 아니라 동글동글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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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가 달렸어요.

dkvkgkwlak

· 8년 전

헐 저랑 똑같네여 ㅠㅠ 저는 여기서 어깨까지 넓어 정말 곤란합니다. 촌스럽게 보이기 딱 좋아여 ㅠㅠ저는 코디하기 귀찮아 유행안타게 입는편

loveissweet

· 8년 전

66~77사이즈 파는 쇼핑몰 보심이어떨까요?? 저도 직장다닐때 인터넷으루 옷을 많이삿어요 ㅋㅋ오프라인도 그런곳위주로.. 코디는 인터넷쇼핑몰도 자즈들어가서보고 그러명서 코디참고하구용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dkvkgkwlak 헉저도 어깨 많이넓어요 ㅠ남자처럼요 그래서 윗옷도 어깨선이 아래쪽에 있는건 입지못하고 ㅠ 다리도 알찬 무다리라..ㅠ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loveissweet 넵 함들어갈볼게요ㅜ

loveissweet

· 8년 전

네넹!!로미스** 로*텐? 이런곳은 직장에서 입을수잇는옷들도잇구 괜차나여 ~~ 그리구 핫* 여기는 가격저렴한게 장점!인곳이에여 ~~저도 큰옷찾느라고 ㅠㅠㅠ흐...많이 들어갓엇던

pr1del

· 8년 전

다이어트를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합니다. 체형에 변화를 주면 고를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전 남자라 댓글드리기 참 어려운데요.. 운동하는 여성들 참 매력있습니다. 운동은 꼭 외모만이 아니라 건강을 챙긴다는 면에서 호감이 가는 이유죠. 자기를 가꾸는 모습은 남녀노소 누구나 긍정적 시선일수 밖에 없잖아요? 자기만족으로 사는 인생이라지만 건강도 챙길수 있다면 더 좋은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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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