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음,,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보니깐 내가 너무 외모에 집착하고 있구나 남이 내 외모에 신경 쓰지도 않는데 나 혼자서만 '여긴 너무 못생겼어' '여기도 너무 못생겼어' 하면서 외모에 집착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왜 이러나 했더니 어릴 때부터 딱히 신경 쓰지 않았지만 작게 작게 상처가 된 말들이 저에게는 큰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아요,, 항상 나 혼자서 외모에 큰 비중을 두지 말자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자주 외모로 신경이 쏠려요,,, 외모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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