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말랐다는 얘기듣기가 싫어요.
160 조금 안되고 40~41키로인데 제가 보기에도 말라서 안예쁘거든요..... 징그럽다고 생각할거같고
그래도 막 자신감 없게 살진 않았는데 오늘 말랐다는 말을 3번이나 들었어요... 괜히 위축되고 쌤한테도 살 좀 쪄야겠다라는 소리들어서 좀 기분 안좋았어요...ㅠㅠ
그런데 이런 얘기를 친구한테 하기는 자랑한다고 생각할까봐 못하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는 마른게 안좋은데 저도 살 더 찌고 예쁜 몸이고 싶은데...... 안찌는 체질인데 어떡해요......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털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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